[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9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밤 발표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하는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별로 수급에 따라서 방향이 엇갈린 모습이다. 이틀째 수급에 연동한 혼조세다.
27일 장에서는 금리인하 불확실성으로 최근 약세를 보인 이후 저점 매수가 나오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 반등세를 보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이번주 초반에는 지난주 후반 상승분을 되돌렸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다음달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놓은 가운데 지난주 후반에는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5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4% 내린 11만16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12만4500달러에 육박하면서 한 달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이더리움은 1.4% 내린 4488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3.8% 상승, 리플은 2% 하락을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