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08% 올라 상승폭 소폭 축소...전세는 0.06% 올라 상승폭 소폭 확대

  • 입력 2025-08-28 14:1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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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약간 더 둔화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25일 월요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상승해 전주(0.09%)보다 오름폭을 약간 축소했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학군지 등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밝혔다.

강남 11개구는 0.10% 올랐다.

송파구(0.20%)는 방이·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13%)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신길‧여의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신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06% 올랐다.

성동구(0.19%)는 금호·옥수동 위주로, 광진구(0.18%)는 구의·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한남·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8%)는 전농‧답십리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도화‧신공덕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0.05%)보다 커진 0.06%를 나타냈다.

일부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지역 및 구축 위주로 가격이 하락했으나, 학군지·역세권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에서 상승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를 끌어올렸다.

강남 11개구 전셋값은 0.08% 올랐다.

서초구(-0.02%)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21%)는 잠실·방이동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신길·대림동 위주로, 양천구(0.08%)는 신정·목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04% 올랐다.

광진구(0.08%)는 자양동 선호단지 위주로, 용산구(0.07%)는 문배동·한강로3가 위주로, 성북구(0.07%)는 길음·돈암동 학군지 위주로, 성동구(0.06%)는 성수·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06%)는 장안·답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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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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