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악재 속 PCE대기’ 亞주식 강세, 코스피 0.7%↑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대부분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가운데, 뉴욕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실망감이 일부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엔비디아의 견조한 성장세가 확인된 이후 지수들은 지지를 받는 양상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5% 상승하고 있고,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강세, 홍콩 항셍지수만 0.66%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1% 낮아진 배럴당 63.6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내린 98.10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14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높아진 11만260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