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가운데, 뉴욕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실망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상승하고 있고,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강세이다. 홍콩 항셍지수만 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낮아진 배럴당 63.7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98.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151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높아진 11만160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