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强달러 속 엔비디아 실적 대기..139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715355302748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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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强달러 속 엔비디아 실적 대기..139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90원 중후반대로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7일 오후 3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2.6원 오른 139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약세였던 달러지수가 반등한 영향으로 1390원 중후반대에서 소폭 상방 압력을 받았다.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 반등 영향으로 간밤 달러지수 약세에 영향을 받은 새벽종가(1393.6원)보다 소폭 상승한 139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쿡 연준 이사 해임 시도를 주목했다. 이에 따른 연준 독립성 약화 우려로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하락했다.
장중에는 1390원 중후반대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대기하면서도 달러지수가 강세를 보인데 영향을 받으며 1390원 중후반대에서 소폭 상승 압력을 받았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곧 발표될 엔비디아 분기 실적 결과를 대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 독립성 훼손 시도 역시 시장 관심사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5%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2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9% 오른 98.387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22%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8% 상승을 나타냈다.
■ 연준 독립성 약화 우려 속 달러지수 약세...달러/원 1390원 중후반대 시작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 반등 영향으로 간밤 달러지수 약세에 영향을 받은 새벽종가(1393.6원)보다 소폭 상승한 139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쿡 연준 이사 해임 시도를 주목했다. 이에 따른 연준 독립성 약화 우려로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하락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7월 내구재 수주가 전월 대비 2.8%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4%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콘퍼런스보드(CB)가 집계한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7.4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예상치 96.2를 웃도는 결과이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아 온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해임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맞서 쿡 이사는 트럼프 정부가 자신을 해임할 권한이 없다며 법정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준 대변인도 성명을 내고 “이사들은 법에 따라 장기 고정 임기를 보장받으며, 대통령은 ‘사유’가 있을 때만 이사 해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 이사 해임 시도에 따른 중앙은행 독립성 약화 우려가 수익률 전반과 달러인덱스를 동시에 압박했다.
■ 달러지수 반등 속 엔비디아 실적 대기...139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 유지
달러/원은 장중에는 1390원 중후반대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대기하면서도 달러지수가 강세를 보인데 영향을 받으며 1390원 중후반대에서 소폭 상승 압력을 받았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곧 발표될 엔비디아 분기 실적 결과를 대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 독립성 훼손 시도 역시 시장 관심사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5%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2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9% 오른 98.387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22%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8% 상승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 반등 영향으로 간밤 달러지수 약세에 영향을 받은 새벽종가(1393.6원)보다 소폭 상승한 139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달러/원이 소폭 오른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