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48%...공자기금 환수에도 조달여건 무난

  • 입력 2025-08-27 09: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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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 공자기금 환수가 있으나 조달 여건은 무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48%,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0.9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1조원, 공자기금 환수 2.0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4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4.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1.5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공자기금 3.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5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3.0조원, 국고채 납입(5년) 3.3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74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레포시장에선 한은RP매입 만기 영향으로 장 초반 수급 빠듯했으나 장중 추가 자금이 유입돼 매도 해소가 원활했다. 당일지준이 부족으로 전환돼 은행권은 운용보다 조달에 집중했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환수에 따른 유동성 축소 예상되나 운용사와 신탁 매수세가 꾸준해 조달여건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시중은행의 콜·레포 조달 강도에 따라 장중 수급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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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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