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상보) 엔비디아 1.1% 오르자 반도체지수도 0.9% 상승

  • 입력 2025-08-27 07:1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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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26일(이하 현지시간) 엔비디아 주식 가격이 1.1%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뉴욕주식 정규장에서 전장 종가보다 1.09% 오른 181.77달러로 마감했다.

다음날 분기 실적을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지속되며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 종목 주가는 월간 기준으로 1월 10.6%, 3월 13.2% 하락했지만 지난 5월 24%, 6월 들어 16.8% 상승했다. 7월 들어서도 12.6% 상승했고 8월 들어서도 2.2% 오름세다. 연간 기준 134달러에서 181.77달러로 상승해 35.4%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가 1.1%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도 0.9% 상승한 5807.92포인트를 기록했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 등락률을 보면 브로드컴(1.3%), TSMC(1.3%), ASML(1.2%), AMD(2.0%), 퀄컴(1.8%) 등 시총 상위 종목 주가들 모두 강세를 보였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0.4% 이하로 동반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독립성 훼손 우려로 하락 출발했으나, 점차 낙폭을 줄여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다음날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을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나타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5.60포인트(0.30%) 오른 4만5418.0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6.62포인트(0.41%) 상승한 6465.9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4.98포인트(0.44%) 높아진 2만1544.27을 나타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7개가 강해졌다. 산업주가 1%, 금융주는 0.8% 각각 올랐다. 반면 필수소비재주는 0.5%, 부동산주는 0.3% 각각 내렸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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