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주간 신규실업 23만5000건…지난 6월 이후 최고치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 수치가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1만1000건 급증한 23만5000건으로,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22만5000건)를 웃도는 결과이다.
최근 4주 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2만6250명으로 전주보다 4500명 늘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7만2000명으로 전주보다 3만명 늘었다. 이는 2021년 11월 6일(204만1000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95만4500명으로 전주보다 6500명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