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약세로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홍콩 항셍지수는 0.57%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만 0.5%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1% 상승한 배럴당 61.9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98.33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7.188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하락한 11만352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