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자회담 불확실성 속 잭슨홀 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4%↓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회담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홍콩 항셍지수는 0.19%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6% 내린 배럴당 63.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8.16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내린 7.182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하락한 11만 495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