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결과 세부내용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주중 열릴 잭슨홀 미팅과 소매업체 실적 발표 등도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내린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18일(현지시간) 개최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보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62.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7.8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높아진 7.187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하락한 11만720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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