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03 (수)

이찬진 "가계부채 총량 안정적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부채와 주택가격 사이 악순환 고리 끊어낼 것"

  • 입력 2025-08-14 15:0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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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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