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예상에 부합한 미국 소비자물가로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인하 기대에 힘이 실린 점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상승, 4만 3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0.6% 하락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약보합 수준인 배럴당 63.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98.0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오른 7.186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상승한 11만941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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