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상보) ‘中관세유예 연장 속 美CPI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9%↑

  • 입력 2025-08-12 10:5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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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관세 유예를 연장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마이크론이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관세 우려 완화에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2% 넘게 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3%,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강세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5% 낮아진 배럴당 63.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내린 98.5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7.190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낮아진 11만905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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