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뉴욕훈풍 속 美CPI 대기’ 亞증시 소폭 상승, 코스피 0.1%↑

  • 입력 2025-08-11 10:43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대부분 소폭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9% 이하로 동반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다. 주초 미국과 중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도래하는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산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내린 배럴당 63.3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오른 98.2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187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상승한 11만965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