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02 (화)

송언석 "조국은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무너뜨렸던 자로 일말의 반성도 없어.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자 돈 횡령한 파렴치범"

  • 입력 2025-08-11 09:0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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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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