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상호관세 발효에 따른 불안감 속에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하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다만 일본 주가지수는 미국의 수출품 관세 재조정 소식으로 2% 넘게 급등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대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3% 급등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0.66%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대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4% 내린 배럴당 63.7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98.1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높아진 7.183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5% 상승한 11만681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