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반도체에 100%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가 시장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홍콩 항셍지수는 0.52%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6% 높아진 배럴당 64.9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내린 98.12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181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상승한 11만443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