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02 (화)

차규근 "총수일가 손에 쥔 지분 3.5%에도 실제 영향력 60% 행사할 수 있어..배당하기 보다는 일감 몰아주기, 중복 쪼개기 상장 등으로 총수일가가 더많은 기업이익 사적으로 편취해와"

  • 입력 2025-08-06 15:1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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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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