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뉴욕훈풍 속 팔란티어 호실적’ 亞주식 상승, 코스피 1.4%↑

  • 입력 2025-08-05 13: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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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속 팔란티어 호실적’ 亞주식 상승, 코스피 1.4%↑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팔란티어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오전 발표된 중국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2.6으로 예상(50.4)을 상회했다. 작년 5월 54.0을 기록한 이후 1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3%, 홍콩 항셍지수는 0.27%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팔란티어는 장 마감 후 지난 분기 매출이 10억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9억4000만달러를 넘는 결과로, 분기 매출의 10억달러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7% 내린 배럴당 66.1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상승한 98.83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7.184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내린 11만418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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