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팔란티어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팔란티어는 장 마감 후 지난 분기 매출이 10억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9억4000만달러를 넘는 결과로, 분기 매출의 10억달러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내린 배럴당 66.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하락한 98.7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낮아진 7.181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오른 11만535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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