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01 (월)

2분기 외환거래 일평균 821.6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2.9%↑ - 한은

  • 입력 2025-07-29 12: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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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지난 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전분기보다 12.9% 늘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821.6억달러로 전분기(727.6억달러) 대비 94.0억달러(+12.9%) 증가했다.

한은은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24.7월) 이후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데다 외국인 국내증권투자 매매액 증가 등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는현물환 거래규모가 327.7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48.2억달러(+17.3%) 증가하였으며,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493.9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45.8억달러(+10.2%) 증가했다.

은행별로는국내은행의 거래규모가 372.7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47.3억달러(+14.5%) 증가하였으며, 외은지점의 거래규모도 448.9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46.7억달러(+11.6%) 증가했다.

2/4분기중 현물환 거래규모(일평균)는 327.7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48.2억달러(+17.3%)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 거래(255.1억달러)가 51.6억달러(+25.3%)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181.7억달러) 및 외은지점의 거래(146.0억달러)가 각각 28.0억달러(+18.3%), 20.2억달러(+16.0%) 증가했다.

거래상대방별로는 외국환은행의 상호거래(169.6억달러), 외국환은행의 국내고객(88.3억달러) 및 비거주자(69.8억달러)와의 거래가 각각 23.8억달러(+16.3%), 12.9억달러(+17.1%) 및 11.6억달러(+19.9%) 증가했다.

2/4분기중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일평균)는 493.9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45.8억달러(+10.2%) 증가했다.

선물환 거래(153.9억달러)는 NDF거래(+16.7억달러)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19.8억달러(+14.8%) 증가했다.

외환스왑 거래(322.9억달러)는 외국환은행의 상호거래(+9.5억달러) 및 비거주자(+8.9억달러)와의 거래가 함께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23.6억달러(+7.9%)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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