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4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초반 강세를 보인 이후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장에서는 소폭 강세를 보였다.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상 타결, 미국과 중국의 관세 불확실성 완화 등이 호재로 반영됐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니어스 법안에 서명했음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암호화폐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주 초반에는 미국 하원이 ‘크립토위크’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주요 호재로 작용하면서 강세폭을 넓힌 바 있다.
지지난주에도 강세를 보였다. 강한 매수세가 지속된 가운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강세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5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1% 내린 11만85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12만3200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9% 내린 3655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5.9%, 8.7% 하락을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