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지난밤 나스닥종합지수가 실적 기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달 1일 관세 발효를 앞두고 무역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여당의 선거 참패에도 0.2% 오름세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 유임으로 정치적 혼란이 완화된 덕분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하락한 배럴당 67.0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높아진 97.9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172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오른 11만729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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