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美금리 부담’ 亞주식 소폭 강세, 코스피 0.1%↓

  • 입력 2025-07-17 13:3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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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후 대부분 소폭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관세발 인플레이션 불안 완화로 상승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지수도 소폭 오름세다.

다만 미국 금리 부담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해임 우려가 주목을 받으면서 강세폭을 제한된 양상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상승하고 있고, 호주 ASX200지수는 0.7%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홍콩 항셍지수는 0.07%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1% 상승한 배럴당 66.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3% 오른 98.5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7.181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상승한 11만841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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