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관세발 인플레이션 불안 완화로 상승한 가운데, 미국 금리 부담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해임 우려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하락하고 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상승한 배럴당 66.9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오른 98.4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7.182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상승한 11만869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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