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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한미 상호관세) 일방적으로 양보하던 시대 지났다. 한미 협상은 철저히 상호 호혜 속에 이뤄져야"

  • 입력 2025-07-17 09:4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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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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