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12 (토)

이창용 "다음번 인하 언제냐, 가장 어려운 게 가계부채는 이미 이전에 계약되서. 그것만 보면 선제대응할 수 있으나 수도권 가격 자체 어떻게 되느냐도 봐야"

  • 입력 2025-07-10 11:3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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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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