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 4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2차 추경 규모를 정부안인 30.5조원보다 1.3조원 증액된 31.8조원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2차 추경에 따른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기존보다 1.3조원 늘어난 21.1조원 규모로 결정됐고 올해 국고채 총 발행 규모도 228.2조원으로 증가했다.
상반기까지 발행된 국고채 발행 규모가 123.5조원임을 감안하면 하반기 국고채 발행 규모는 103.3조원으로 월평균 17.2조원에 달한다.
상반기 월평균 발행 규모 20.6조원보다는 3.4조원 감소한 규모다.
다만 정부가 2차 추경의 85% 이상을 3개월내 집행에 나설 계획인 데다 연말 북클로징으로 11~12월 발행 규모가 감소하는 패턴을 감안하면 당분간 상반기 수준의 발행 규모가 불가피해 보인다.


2차 추경 적자국채 발행 규모 1.3조원 증액된 21.1조원 -기재부
이미지 확대보기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