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07 (일)

(속보) 파월 "美경제 강한 만큼 서두를 필요 없지만, 7월 인하 가능한 경로"

  • 입력 2025-06-25 06:2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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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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