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뉴욕주식시장의 주요 선물지수와 비트코인은 급락한 반면, 안전자산인 금과 일본 엔화 가치는 상승 중이다.
■美 3대 주가선물 1.8%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도 0.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8%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7.7% 오른 배럴당 73.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높아진 98.0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상승한 7.182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45원 오른 1365.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9% 내린 10만310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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