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6-15 (일)

박찬대 "민생 무너지고 경제 폭망 상태에서 대선 치렀으나 대선기간 밝은 기운 확인. 전쟁 중에도 강강수월래하는 건 희망 때문"

  • 입력 2025-06-12 10:5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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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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