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개장 전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 발언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주 안에 일방적 최적 관세율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낮아진 배럴당 67.8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2% 하락한 98.3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내린 7.19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55원 낮아진 1367.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10만847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