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6-15 (일)

권성동 "(서울고법 앞) 법의 심판이 이재명 단 한 사람만 피해가는 나라가 됐다. 사법부는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 보라"

  • 입력 2025-06-11 10:1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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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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