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9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4,842억원, 통안채 600억원, 금융채 5,000억원 등 총 1조 44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5-4(28년 6월) 1,900억원, 25-2(55년 3월) 1,324억원, 23-2(53년 3월) 700억원, 24-5(34년 6월) 501억원, 23-6(28년 9월) 500억원 등 총 6,804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4-1(29년 3월) 500억원, 23-10(26년 12월) 500억원, 13-8(33년 12월) 400억원, 23-2(53년 3월) 300억원, 24-2(54년 3월) 100억원 등 총 1,962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5년 9월물 1,6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6년 10월물 800억원, 27년 3월물 2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기업은행(신)(26년 6월) 3000억원, 한국수출입금융(26년 6월) 2,000억원 등 총 5,000억원을 매수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1만 5,055계약 순매수했고, 10년은 7,666계약 순매도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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