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긴장 완화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중은 오늘밤 영국 런던에서 무역협상을 재개하는데, 희토류 수출 및 반도체 통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 오른 수준이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증시 개혁 기대로 사흘째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강세다. 호주 주식시장은 이날 ‘국왕 탄신일’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약보합 수준인 배럴당 64.5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99.0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내린 7.18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75원 오른 1358.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약보합 수준인 10만567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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