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5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9% 상승...5개월 만에 2%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해 오름폭을 축소했다.
지난 1월 2%를 상회한 후 5개월 만에 다시 2%를 하회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은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해 석 달 만에 상승폭을 둔화했지만 두 달 연속 2%대를 유지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5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이 모두 올해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전월비로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는 상승했으나, 농축수산물이 하락하여 전체 0.1% 하락해 6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올랐고,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2.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0%, 식품이외는 1.9%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1%, 전년동월대비 5.0% 각각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는 5.4%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5.5%, 신선과일은 9.7% 각각 하락했다.


(종합) 5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9% 상승...5개월 만에 2%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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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음식·숙박(3.3%), 식료품·비주류음료(2.4%), 주택·수도·전기·연료(1.9%), 기타 상품·서비스(4.9%), 교육(2.7%), 가정용품·가사서비스(3.2%), 의류·신발(1.7%), 보건(1.0%), 오락·문화(1.2%), 주류·담배(0.3%)는 상승했고, 통신은 변동이 없었고, 교통(-1.3%)은 하락했다.
전월대비로는 음식·숙박(0.3%), 주택·수도·전기·연료(0.2%), 오락·문화(0.3%), 의류·신발(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2%), 교육(0.1%)은 상승했고, 보건, 통신, 주류·담배, 기타 상품·서비스는 변동이 없었고, 교통(-0.2%), 식료품·비주류음료(-1.3%)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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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4%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6%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0.1%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4% 각각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올랐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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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부산 2.1%, 대구, 세종, 경기, 전북은 2.0%, 대전, 강원, 충남, 경남은 1.9%, 서울, 인천, 울산, 충북, 전남, 경북은 1.8%, 광주는 1.5%, 제주는 1.4%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대전, 세종, 충남, 제주는 변동 없고,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은 0.1%, 대구 0.2%, 광주, 전남은 0.3% 각각 하락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세종 2.7%, 강원 2.0%, 충북 1.9%, 전남 1.7%, 대전, 경기는 1.5%, 대구 1.4%, 제주 1.3%, 경북 1.2%, 서울, 부산, 인천, 충남은 1.1%, 전북은 1.0%, 경남은 0.8%, 광주는 0.6%, 울산은 0.4%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경남 0.1% 상승했고,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을 변동이 없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부산, 충남은 3.8%, 세종 3.7%, 강원 3.4%, 전북, 전남은 3.3%, 경기, 충북은 3.2%, 서울, 인천, 경남은 3.1%, 대구, 울산, 경북은 2.9%, 광주, 대전은 2.8%, 제주는 2.2%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부산 0.6%, 세종, 제주는 0.5%, 충북, 충남은 0.3%,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은 0.2%, 경남은 0.1% 각각 올랐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