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中갈등 속 철강관세 2배’ 亞주식 하락, 코스피 0.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모두 내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재점화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를 두 배 올린다고 한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2%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중국 금융시장은 ‘단오절’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9% 오른 배럴당 62.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내린 99.2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9% 상승한 7.21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65원 낮아진 1377.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높아진 10만495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