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중 은행 저축성수신금리(2.71%) 전월비 13bp 하락...7개월 연속 하락 - 한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달 은행권의 저축성수신금리와 대출 금리가 모두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5년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가중평균·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금리(‘25.3월 2.84%→4월 2.71%)는 정기예금 등이 내리면서 전월대비 13b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3.37%) 하락 전환 후 7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순수저축성예금금리(2.83%→2.71%)는 정기예금(-0.12bp) 등을 중심으로 12bp 하락했다.
시장형금융상품금리(2.89%→2.69%)는 금융채(-25bp) 등을 중심으로 20bp 내렸다.
대출금리(4.36%→4.19%)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모두 내리면서 17bp 하락해 5개월 연속 하락했다.
기업대출금리(4.32%→4.14%)는 단기 시장금리(CD 91일, 은행채 단기물 등)가 하락한 영향 등으로 대기업(-0.28bp)과 중소기업(-7bp) 모두 내려 18bp 하락했다.
가계대출금리(4.51%→4.36%)는 지표금리(은행채 5년물 및 코픽스 등) 하락에 따른 영향 등으로 주택담보대출(-19bp), 일반신용대출(-20bp), 전세자금대출(-18bp) 모두 하락해 15bp 내렸다.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57.9% → 56.7%)은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취급 감소로 1.2%p 하락해 두 달 연속 축소했다.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비중(88.2% → 89.5%)은 전월대비 1.3%p 올해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1.52%p→1.52%p)는 전월대비 0.03%p 확대되어 7개월 연속 확대 추세가 이어졌다.
2025년 3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27%로 전월말대비 3bp 하락하고, 총대출금리는 연 4.48%로 전월말대비 7bp 하락했다.
이에 따라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1.48%p로 전월대비 0.04%p 축소되어 2024.9월(1.22%p) 이후 8개월 만에 축소 전환했다.


4월중 은행 저축성수신금리(2.71%) 전월비 13bp 하락...7개월 연속 하락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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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중 비은행금융기관 수신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하락했고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새마을금고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대출금리는 13bp 하락했다.
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 대출금리가 각각 8bp, 5bp 내렸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대출금리는 15bp 하락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가 9bp 하락했고, 대출금리는 14bp 상승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