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숨을 고른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의 무역협상 추가 진전과 감세안의 하원 통과 여부, 소매업체 실적 발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2%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 오른 배럴당 62.91달러 수준이다.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쳤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1% 내린 99.9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7.21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50원 하락한 1390.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상승한 10만68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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