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악재를 딛고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의 무역협상 추가 진전과 감세안의 하원 통과 여부, 소매업체 실적 발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2시 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5% 높아진 배럴당 62.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하락한 100.3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오른 7.2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7원 상승한 1392.4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2% 높아진 10만618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