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29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1조 7,593억원, 통안채 1,200억원, 금융채 800억원 등 총 1조 9,59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재정(25년 7월) 9,000억원, 국고 25-3(30년 3월) 2,500억원, 25-2(55년 3월) 1,589억원, 24-1(29년 3월) 1,500억원, 23-4(26년 6월) 900억원, 25-1(27년 3월) 820억원 등 총 1조 9,387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4-12(27년 12월) 1,300억원, 24-10(44년 9월) 205억원, 25-2(55년 3월) 200억원, 24-8(54년 9월) 20억원, 23-4(26년 6월) 19억원 등 총 1,793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5년 7월물 900억원, 28년 3월물 300억원 등 총 1,2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산금(26년 6월) 500억원, 신한은행(26년 4월) 300억원 등 총 8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1만 1,260계약, 10년을 1만 4,150계약 순매수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