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최상목 "GDP 국가채무 비율 50% 이하는 우리 선배들이 재정 지속가능성 노력한 결과물. 우리도 미래세대에 짐 넘겨주면 안돼"

  • 입력 2025-04-29 10:3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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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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