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김상훈 "SKT, 늑장대응에 고객불안 가중. 신속한 정보공개도 안해. 오늘 SKT 개인정보보호 TF 구성해 사고원인과 피해상황, 재발방지 논의"

  • 입력 2025-04-29 09:1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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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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