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이주영 "작년말 본예산 처리과정서 헌정사상 첫 감액예산 통과는 추경 전제로 한 것. 이번 예산은 정쟁도구였고 여야 힘겨루기 산물. 국회는 사과부터해야"

  • 입력 2025-04-28 15:0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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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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