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최상목 "이번 (관세) 협의 통해 많은 불확실성 줄었다. 국회 협력 등도 그 쪽에 말했다. 모든 것의 기준은 국익. 차분하고 신중하게 해야"

  • 입력 2025-04-28 14:3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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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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