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최상목 "경제·민생 어려움 지속돼 무거운 책임감. 성장전망 떨어지는 건 대외충격, 국내 불확실성, 일시요인 모두 작용. 가장 불확실성 큰 게 관세충격"

  • 입력 2025-04-28 11:4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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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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