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최상목 "우리 경제와 민생 어려움 어느 때보다 크고 엄중. 초대형 산불로 아직도 3천여명 이재민 임시숙박시설서 생활. 지역경제 전반 타격"

  • 입력 2025-04-28 10:1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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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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