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박정(민주) 예결위원장 "벚꽃 피기 전 추경 통과 얘기했지만 장미 추경 돼 버려. 30조 이상 추경 얘기해왔지만 12조는 규모 너무 적어"

  • 입력 2025-04-28 10:1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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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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