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박수영 "토큰증권(STO) 법제화 페달 전속력으로 밟을 것. 금융생태계 혁신 위한 법적 마중물 마련할 것"

  • 입력 2025-04-28 09: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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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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